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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크로니클 프로젝트에 기술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전체 커뮤니티를 함께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플라네타리움 생태계 커뮤니티를 조성 중인 Edward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Interviewer: 비즈니스 매니저 태학용 Interviewee: Edward 이하 'Edward or 'E'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려요. Could you briefly introduce yourself?

E : I'm Edward Thomson, working with Planetarium for the Ecosystem Program.
Before Planetarium, I was previously at The Web3 Foundation — had a number of different roles but mostly worked on the grants program, which is aimed at attracting new technical users to the Polkadot ecosystem. The bulk of our effort was to help people to propose ideas and build things for us. We were willing to fund and take the risk of an idea if someone was passionate. A lot of them were really interesting, and a lot turned out really great at the end. It's similar to the grant program here at Planetarium, but something cool at Planetarium is obviously making blockchain games. Gaming was a hobby to begin with so this job is a natural connection to my passion...
E : 저는 플라네타리움 생태계 프로그램을 위해 일하고 있는 에드워드 톰슨입니다.
플라네타리움 이전에는 Web3 재단에서 근무했습니다. 여러 가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지만 바운티 프로그램(폴카닷 생태계에 새로운 기술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것을 목적으로 함)을 시작하게 된 이후로는 주로 바운티 프로그램 운영을 맡았습니다. 운영의 주된 업무는 사람들이 생태계를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무언가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일이예요.
생태계 내에 열정적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아이디어 실현에 자금을 지원하기도, 혹시 실패한다 하더라도 위험을 감수하죠. 많은 흥미로운 아이디어들이 나왔고, 결과적으로 훌륭한 아웃풋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생태계의 힘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본 경험은 참 훌륭했습니다. 폴카닷을 거쳐, 현재는 같은 일을 플라네타리움에서 하고 있어요. 게임이 제 취미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일을 더 열정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Some time ago, when I was a teenager, I read Stephen Hawking's The Brief History of Time, and took the physics and astrophysics route. Star Trek and Star Wars also was a big influence. Went to university and got a degree in Astrophysics, and then a Ph.D. in Astrophysics. I then got a bit fed up with academia, so to find something else to do, I wondered through different jobs during the global financial crises.
With a friend, I started a business selling repair services for carpets. Finance was already a hobby back then, and information security seemed like an interesting field, so I did a masters, and worked as penetration tester / security consultant in London. I was already following Bitcoin on and off since 2010. During the big ICO boom of 2017, Polkadot was raising fund. As I was following the project, I managed to figure out a way to work for the foundation.
10대 시절에 읽었던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와 스타트렉, 스타워즈는 제가 물리학과 천체물리학의 길을 걷게 되는데 큰 영향을 미쳤어요. 그래서 천체물리학을 박사 학위를 딸 때까지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학계가 조금 지겨워지기 시작했고, 다른 할 일을 찾기 위해 세계금융위기 기간 동안 여러 일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친구와 함께 카펫 수리업을 하기도 했는데, 틈틈이 주식이나 가상화폐 투자를 취미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제 취미를 살려 사업을 접고 제 취미였던 금융과 관련된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당시 정보보안이 떠오르던 때라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런던에서 모의 해킹 전문가/증권 컨설턴트로 일했습니다(저는 이미 2010년부터 비트코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2017년 대규모 ICO 붐이 불 때 폴카닷에서 자금을 모으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재단 운영 업무를 시작하게 된 것이 블록체인 업계와 저의 첫 만남이었네요.

Q.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요? What kind of work do you do at Planetarium?

E : I'm working at Planetarium building the ecosystem programs.
We are trying to find more users, especially technical users for our project Nine Chronicles, growing our community along with the general community. For ecosystem supporters program, I help technical users to build teams, Planetarium team to implement strategy, technical users to be involve in in worthwhile projects. For non-tech users — I help them to be involved in the ecosystem by developing tutorials, working on the Wiki, streaming, and more.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용자, 특히 나인 크로니클 프로젝트에 기술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전체 커뮤니티를 함께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기술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용자들이 팀을 구성하는 것을 도우며, 이와 동시에 플라네타리움 팀이 구현해내려고 하는 전략에 팀이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돕는 일도 함께 합니다. 프로그래밍이나 코드로 기여하기 어려운 비기술 사용자들에게는 튜토리얼 개발, 위키 문서 작성, 라이브 스트리밍 등을 통해 기여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하여, 기술적 배경이 없어도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Edward님이 하는 일 생태계 커뮤니티 부스팅 및 운영 생태계 기여에 관심있는 사용자 모객 및 소통 커뮤니티를 신장시킬 수 있는 이벤트 개최
"분산형 게임 개발을 하는 팀이 전세계에 몇 없는데 플라네타리움 팀이 눈에 띄었죠. 그래서 제가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Q. 플라네타리움을 맨 처음에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How did you first find out about Planetarium?

E : I think actually, Kijun posted an intro of Planetarium at the Blockchain Game Alliance Discord channel. There was one other team, Xaya, that I knew worked on decentralized gaming, but not many. So I reached out to you in November 2019 and set up a chat. How could we help each other? I was interested in projects going beyond NFTs, so I reached out to say hello.
기준님이 블록체인 게임 얼라이언스 디스코드 채널에 플라네타리움에 관한 소개를 올린 적이 있어요. 제가 알고 있는 다른 블록체인 게임 엔진 개발 팀인 Xaya가 있었는데, 분산형 게임을 위한 개발을 진행하는 팀은 전 세계에 몇 없었습니다. 이전부터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2019년 11월에 제가 먼저 연락을 했어요.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도울 수 있을지 심도 깊은 채팅을 나눴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NFT를 넘어서는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었고, 결국 제가 먼저 플라네타리움 팀에 손을 내밀게 되었습니다.
Leading a blockchain gaming workshop in Paris, March 2020

Q. 이전부터 분산형, 탈중앙 게임을 개발하는 팀을 찾고 있었나요? Were you looking for an idea like this before?

I found some notes back in 2017, where I wrote down about decentralized gaming from a long while ago. One friend asked me "How similar is mining in bitcoin vs mining in runescape?" It uses the same word, but is a very different concept. Maybe CryptoKitties had come out then, and I started thinking about gaming and blockchains. How might these two technologies come together?
I started brainstorming with a friend who wanted to build a space game on blockchain, and I wanted to make a smaller roguelike on smart contracts. I revisited that idea in the 2018-2019, wrote blog posts for that idea (my first blog on decentralized gaming). I was pretty convinced there would be a way to do it. Then I met Xaya's Andy, then Kijun, then started the Decentralized Gaming Association. I started to have better understanding as the idea shaped up.
2017년에 제가 오래전부터 분산형 게임에 대해 적어온 메모를 몇 개 찾았었습니다. 한 친구가 제게 "비트코인의 채굴과 룬스케이프의 채굴이 얼마나 비슷한가?"라고 물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같은 채굴이지만 이 둘은 단어만 같지 매우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 즈음 유명 블록체인 게임인 ‘크립토 키티’가 출시되었고, 게임과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합쳐질 수 있을지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블록체인에 우주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는 친구와 함께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했고, 스마트 컨트랙트로 작은 러프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2018-2019년에 이 아이디어를 블로그에 작성했습니다(분산형 게임에 대한 저의 첫 블로그 포스팅 이었습니다). 이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후 Xaya 프로젝트의 Andy를 만났고, 그 다음에 기준님을 만나며 분산형 게임과 관련된 일을 시작하게 되었죠. 긴 과정을 걸치며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Q. 이 일을 하기로 마음 먹은 계기가 있을까요? Was there a specific moment when you decided to actually work on the idea?

E : I needed a creative outlet besides my job. I thought maybe I could write a blog, or something could be/should be made. Back in 2018-19, I was asking myself if I could code something simple. I got dedicated a year later, and in 2020 I thought it would be cool to build a project around blockchain gaming. I wrote a very simple proof-of-concept that worked, but wasn't particularly good.
Planetarium reached out to me in late 2020, but for some extent, we have been working together for a while. We wrote the first blog for the Decentralized Gaming Association, and I thought we did things in the right way. I had good feelings about working together, and impressed by how smart you and the team were (I had that impression in the first call in late 2019, when we first started chatting about the DGA ;-) ). Felt pretty happy about starting the DGA, even before we worked together on Planetarium. More weekly DGA calls built confidence around what we were doing, then as things were coming together at Web3, Planetarium suggested working on the ecosystem program together. It seemed like a good idea because I had previous experience and it matched up with my timing.
E : 일 외에도 창의성을 배출할 수 있는 돌파구가 필요했습니다. 예를 들면 블로그를 쓰거나, 무언가를 만드는 일들이죠. 저는 간단한 것을 코드화하여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작년에 이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간단한 PoC를 작성했었는데,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었습니다.
플라네타리움에서 연락이 온 것은 작년 말이었어요. 저희는 이미 예전에 분산형 게임과 관련된 블로그 포스팅을 함께 쓴 적이 있었죠. 당시 팀과 함께 일하는 것이 좋았고, 플라네타리움 팀의 현명함에도 큰 감명을 받았었습니다. (저희가 DGA에 대해 처음 대화를 시작한 2019년 말 첫 통화에서도 그런 인상을 받았습니다.). 플라네타리움에서 함께 일하기 전부터 DGA를 시작한 것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주간 미팅을 할수록 저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됐어요. 일들이 Web3와 함께 진행되면서 플라네타리움에서 생태계 프로그램에 협력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저는 경험도 꽤 있었고, 당시 타이밍도 잘 맞았기 때문에 이 제안이 꽤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면서, 나인크로니클의 기여에 관심이 있을 유저를 모으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Q. 일을 하면서 어려움은 없었나요? Has there been any difficulty doing your job?

E : Yes, sometimes it feels like you can't give a carrot big enough — how do you incentivize enough, how do you motivate people to do the work? You can't also wave an infinite amount of money because you don't have infinite amount of money, and it doesn't make sense to spend 100K for a simple task. Archimedes said, "If you give me a lever long enough, I could move a mountain," but sometimes I feel like the lever is never long enough.
Also at Planetarium, do we have the right audience? We have a lot of gamers, and we hope some of them might be developers. I think we want gamers first then developers, not developers first (who may not like games), because it would be good to have people with their passions aligned. So we ask our gamers if they have technical background, but it's tricky because most of them are non-technical gamers. So it ends up a question of how can we get more developers to get into the space — how to get them to enjoy the game, and then to play with the game. Getting the right sort of members interested is hard.
Obviously, being the only non-Korean person is difficult. Hard to know the whole context of the company, sometimes I don't feel as integrated.
E : 가끔 커뮤니티 멤버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충분히 독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때가 있어요. 예산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작정 돈으로 유저들을 유인할 수도 없죠. 하지만 물론, 단순한 작업에 10만 달러나 쓴다는 것도 말이 안 되죠. 아르키메데스가 말하길, 만약 누군가에게 길이가 충분히 긴 레버를 준다면 그 사람을 산을 움직일 순 있겠지만, 저에게 주어진 레버가 충분히 긴지는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고객을 많이 모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고민이 있습니다. 나인 크로니클 디스코드 채널에는 많은 게이머들이 있고, 그들 중 몇몇은 개발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저희 팀에 게임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급적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개발자들보단 게이머들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희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 중 기술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게이머들이 더 많아 고민이 있습니다. 우리 프로젝트에 기술적 기여가 가능한 개발자이자 게이머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으는 일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플라네타리움 팀의 유일한 외국인 멤버라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입니다. 회사의 전체적인 상황을 알기 어려울 때가 있고, 때로는 팀에서 좀 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Q. 어려웠던 일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Have you had any specific difficulties at your job, and how did you solve them?

E : Sometimes I'm not sure what to work on, because I can't make people out of nowhere to work on stuff in the ecosystem. I need to be doing something, so what could be useful? Initially I worked on the ecosystem grants, but it got wider. Blogs - useful for the overall vision of the game. Monthly development update / Press releases / documentation process around grants / feedback survey - updated and launched it / social media management / suggesting and helping to set up the livestream. It's mostly been good or fun or informative. I also focus on getting players their rewards, incentives for players to participate. Want to make sure the players can get rewarded for their effort.
Also if I get stuck on a particular problem, because of the timezone, I may have to wait until someone gets online. Sometimes I don't have access on a particular resource, so I may have to set up a different document.
E : 가끔은 무엇을 해야 할지 난관에 봉착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갑자기 생태계에 기여하도록 만들 수는 없기 때문이죠. 제가 뭔가를 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데, 무엇이 도움이 될까 고민이 많죠. 처음에는 생태계에 기여하는 유저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데에 힘을 썼지만, 고민을 할 수록 범위는 점점 더 넓어졌습니다.
블로그– 게임의 전체적인 비전에 도움이 됩니다.
월간 업데이트 뉴스
기사 노출
보조금 관련 문서 작성
유저 피드백 조사
SNS 및 디스코드 채널 관리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 제안 및 지원
고민이 늘 수록 여러가지 일들을 하기 시작했고, 대부분은 재밌거나 유익했습니다. 또한 기여 유저들에게 참여형 보상을 주는 일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여 유저들이 자신들의 노력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일하는 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에 가끔 문제가 생기게 되면 다른 사람이 온라인 상태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어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비슷하게, 특정 리소스에 대한 액세스 권한이 없는 경우 액세스를 기다리기 전에 다른 문서를 마련해야 할 때도 가끔 있죠.

Q. 최근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업무 무엇인가요? Most important tasks that you're recently focusing on?

E : Monthly update blogs — developers write the main content, but I'm putting it together into a digestible form. This kind of transparency is really important in the development process. Obviously ecosystem program is also a big one — we've been somewhat quiet, but once we can get some more speed with the software grant, it will become a good part of the Nine Chronicles ecosystem. We have to be pushing this constantly.
General community management — weekly ecosystem call, some of it is trying to improve the ecosystem, guides, tutorials, new suggestion bot, which has been implemented.
One thing we're missing: suggestion bots are good, player feedback survey is good, but can we measure the player health in terms of how are they finding the game? Are players getting frustrated or stuck (don't know how to progress) - is this a problem that we need to fix? What's the best way to find out and communicate that? How do we bring this up to the Planetarium developers? This is also important piece I'm trying to work on.
E : 월간 업데이트 블로그 - 주요 내용은 개발자들이 쓰지만, 유저들이 더 읽기 쉽게 정리하여 배포하고 있어요. 이런 과정의 투명성은 개발 과정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생태계 프로그램 운영 - 이 또한 중요한 부분이죠. 현재는 전략을 재구상 하기 위해 활동을 다소 줄였지만, 일단 소프트웨어 보조금으로 더 속도를 낼 수 있게 될 때가 다시 오면, 나인 크로니클 생태계를 견인하는 좋은 파트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추진해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일반 커뮤니티 관리 - 주간 생태계 호출, 그 중 일부는 구현된 에코시스템, 가이드, 튜토리얼, 새로운 제안 봇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잘 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 - 유저 제안 봇도 좋고, 피드백 서베이도 좋지만, 저희가 플레이어들이 어떻게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지만을 보고 과연 그들의 상태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을까요? 플레이어들이 힘들어하고 있거나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하여, 이 부분만 우리가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일까요? 플라네타리움 개발자들에게 중요한 내용을 알리고 잘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지, 팀에게 피드백을 전달하는 방법 또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기술에 대해서 읽고 새로운 것을 배울 때 큰 성취감을 느껴요"

Q. 일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When do you feel rewarded/fulfilled while working?

E : If I understand something, or if I get to read about something interesting (mostly interesting technology) and figure it out, it feels fulfilling. To understand the inner workings of Nine Chronicles, and understanding how it benefits users — these are stuff I find interesting. For example, we talked about using the GraphQL API to build new services on top of the Nine Chronicles mainnet. Generally, understanding how the technology works together is interesting.
Also, coming up with new ways, or new suggestions for putting the technology together feels rewarding as well.
And if I'm able to answer questions well, make deep conversation and be helpful. I'd like to provide useful answers — even in Slack and Discord, I'm trying to share what I know.
E : 만약 제가 어떤 것을 이해하거나 흥미로운 기술에 대해 읽고 그것을 알아내면, 저는 성취감을 느껴요. 플라네타리움을 처음 만났을 때 나인 크로니클의 기획 의도를 이해하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배우고, 유저에게는 어떤 혜택을 주는지를 이해하는 것도 꽤 흥미로웠죠. 예를 들어 GraphQL API를 사용하여 나인 크로니클 메인넷 상에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기술이 어떻게 함께 작용하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기술 통합을 위한 새로운 방법이나 제안을 하는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저는 제 지식을 공유하고 싶기 때문에 슬랙과 디스코드에서도 최대한 유용한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Q. 여가시간에는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What do you do in your free time?

E : Lots of family stuff — I have an 18 months old son. I guess writing blogs is my hobby, organizing stuff in the DGA, gaming too. Well, I would like to say gaming, but usually I don't have enough time. The last game I played was Star Wars The Old Republic — touched last night very briefly. I try to find a little bit of time to read. Mostly reading about tech and blog but sometimes fiction (by forcing myself) ;)
E : 18개월 된 아들이 있어서 주로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때때로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고, DGA에서 물건을 정리하기도 합니다. 게임도 취미이지만 보통 제 여가시간이 부족하죠. 마지막으로 한 게임은 스타워즈 더 올드 리퍼블릭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무언가 읽을 시간이라도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로 기술이나 블로그에 관한 책을 읽지만 때로는 억지로 소설책을 읽기도 하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Q.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으신가요? What types of collaborators do you enjoy working with?

E : I do enjoy working with people with similar interests — who enjoy computer games, or stuff related to science fiction. People with interests in technology. Also, I want to work with people who tend to be more thoughtful with their conversations. Thinking and putting together an answer, understanding what you said, actually engaged in the conversation with you. Some people show a willingness to talk to you in a certain way, to understand you, and to reply in a like-minded manner. Some people naturally want to give better answers and they're more likely to give constructive conversations.
E : 저는 컴퓨터 게임이나 공상 과학 소설과 관련된 것들을 즐기고 기술에 관심이 있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저는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고 싶습니다. 생각을 한 후 대답을 정리하며 말하고 제가 말한 것을 제대로 이해하며 실제로 대화에 제대로 참여하는 그런 사람 말이죠. 어떤 사람들은 여러분들과 대화하려 하고, 이해하려 하고, 공감하려는 모습을 보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상황에 맞춰 더 나은 대답만을 하려 합니다. 결국 이들과는 깊은 대화보다는 형식적인 이야기만 할 가능성이 더 높죠.

Q. 자랑하고 싶은 우리 회사의 문화가 있을까요? Is there a culture of our company that you want to show off?

E : Doesn't seem to have much politics. At a place with lots of politics, it's difficult to focus on your job. Don't really see that here — there may be some, but I don't really see it, never any serious fights or even petty disagreements, that's been quite refreshing. I think people mostly want to focus on the task and get on with the job, and maybe have a bit of fun doing it.
People's opinions seem to be respected and accounted for, also which is a huge plus.
플라네타리움에는 회사 내 권력 행사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권력 행사가 심한 곳에서는 일에 집중하기가 어렵죠. 권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어느정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이를 실제로 보거나 들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어떤 심각한 싸움이나 사소한 의견 차이도 없습니다. 꽤 신선한 일이죠. 저는 우리가 함께 지금처럼 일에 집중하여 계속하기를 원하며, 일을 하며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의견들은 모두 존중받기 때문에, 이 또한 저희 회사의 큰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Edward님의 꿈은 무엇인가요? What's your dream?

E : I've been thinking about this a lot lately, but it's hard to come up with a satisfying answer. First would be to be financially independent. Pick and choose when and who I want to work with and for. Kind of doing that now, but still.
Dreams beyond that have changed, career dreams have changed too. Running my own company, but I'm kind of doing this already, being involved with a few other Web3 start ups and doing a little work with friend who's based in San Francisco. It can be a bit messy and complicated, laying down a foundation, tandem of being independent.
Also, part of the dream is to live well. Maybe finish this blockchain game that I started to work on. There's some desire to do that.
Do, try, taste things. To be more independent to pursue passions and hobbies.
E: 최근 제 꿈에 대해 많이 생각해 봤지만, 만족스러운 답을 내놓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첫째는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것입니다. 언제 누구와 함께 일하고 싶은지 자립적으로 고를 수 있는 것이죠. 지금도 어떻게 보면 이미 그러고 있지만 그래도요.
그 이후의 꿈도 바뀌었습니다. 제가 바라는 직업도 바뀌었죠. 바로 제 자신의 회사를 운영하는 거에요. 이미 저는 몇 개의 다른 웹 3 스타트업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 거점을 둔 친구와 작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어렵고 복잡한 경우도 있지만 현재 독립의 기반을 다져가는 중입니다.
또한, 잘 사는 것도 제 꿈의 하나입니다. 아마 제가 시작한 이 블록체인 게임을 잘 마무리 짓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말할수 있겠군요. 다른 몇몇의 사람들도 이를 바라고 있습니다. 시도해보고, 도전해보세요. 열정과 자신의 취미를 위해 독립적으로 자신만의 인생을 사세요.
Edward님과의 인터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온라인에서 처음 저희 프로젝트를 알게 되어, 단 한번도 직접 만난 적은 없는데요. 플라네타리움 팀의 비전에 공감한다는 것만으로 오랜 기간 함께 일하게 된 것 또한 참 특이하고 귀한 인연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온라인 커뮤니티 빌딩이라는 쉽지 않은 업무를 글로벌로 진행하며 겪었던 고민들이 답변 곳곳에 묻어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시공간의 격차를 줄여가며 커뮤니티 빌딩을 함께 잘 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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